2007년 09월 18일
이 글을 보고..
http://blog.daum.net/kss60/11114936

답답하다

역시 보이는 이미지는 쉽게 고쳐지지않는 모양이다.

개인적으로 프라이드의 룰(Ex 사커킥, 스템핑 등)을 반대하는 이유도 '폭력적인 이미지'를 한층 더 자극하는 룰이기 때문이다.
(UFC의 옥타곤과 팔꿈치룰이 한몫하기도 한다.)

하지만 조폭영화하고 비교하는 것은 좀 그렇다.

조폭영화는 서민들을 좀먹고 사회에 도움이 안되는 비열한 쓰레기들을 상당히 미화해서 청소년들을 조폭의 길로 빠져들게 할 수 있고 실제로도 상당히 그러한 영향이 많다.(물론 이건 나의 편견일수도있다.)

하지만 종합격투기가 그런 조폭영화만큼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는지?

종합격투기가 정말 스포츠가 아니라면 그 엄격하기로 소문난 미국의 체육위원회가 그러한 경기를 하는걸 허용했을까?

오히려 악 영향을 주는 것은 대책없는 까대기와 머든지 상업주의로 몰아가는 것, 그리고 볼링 포 컬럼바인의 영화에 나온 것처럼 마릴린맨슨이나 메탈, 투기경기보다 더 자극적인 것은 뉴스아닌가.

사실 스포츠에 상업적이지 않는게 어디있으며 학교폭력은 그 옛날부터 존재하였고 인터넷이 발달한 지금 그러한 상황이 더 밖으로 알려지는 것 뿐이다.

마침 이 사람이 http://blog.daum.net/kss60/11116011 이 글도 썼는데 종합격투기 선수들보다 모두에게 익숙한 이런 스타들의 행동이 차라리 청소년에게 더 영향을 주지않을까?

아니 인터넷이야말로 정말 자극적이고 어떠한 정보든 무차별로 받아들일 수 있고 영향을 주는 것 아닌가

그냥 모택동이 했던것처럼 문화혁명 한번 해서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 책 TV 신문 잡지 인터넷등 전부 날려버리면 세상은 평화로워질거같다.

그냥 보고 화나나서 두서없이 쓴 글입니다.
by Anatomist | 2007/09/18 11:54 | 정신교육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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