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6년 12월 02일



오늘 K-1 역시 재미있었다.

신예들보다는 영감들(?)이 더 많았지만...

격갤에다가 아츠 리저버 경기보고 저러다 누구 부상당해서 우승하는거 아니냐 하는 글을 남겼는데 진짜 우승했으면 내 글은 성지가 되었을거다.-_-;

바다하리...갑자기 조용해지고 변칙기술을 잘 쓰지않으니까 경기가 마치 '보통의 킥복싱' 경기를 보는 것 같았다.

그나저나 밴너는 정말...언제쯤 허리에 밸트를 맬 것인가? 안습이다.

루슬란은 잘 때리더니 난데없는 페이토자의 브라질리언킥에 의해서 KO당하고

그 페이토자는 본좌아츠에게 잡히고..

레미본야스키는 정말...보는 내가 다 아픈 경기였다.

거시기를 매우 강하게 맞고 뒤차기로 또 맞을 줄이야..-_-;

첫번째 공격으로 이미 출혈도 했다는데..ㄷㄷㄷ




(안습의 레미)

아무튼 그 누가 와도 아직까지 세미를 막을 수는 없는 모양이다.

세미슐츠...전설3인방을 전부 정리해버리다니...

by Anatomist | 2006/12/02 22:06 | 격투기 | 트랙백 | 덧글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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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武究天尊 at 2006/12/03 14:16
리저브로 아츠가 올라가길 기대했던 바람이 이뤄져서 기뻤습니다. 비록 세미쉴트에게 지긴 했지만 노장은 최선을 다했으니 팬으로서 만족하죠.
Commented by Anatomist at 2006/12/03 17:11
武究天尊// 사실 피터아츠가 우승하길 바랬습니다 하하하 그나저나 세미가 날이 갈수록 그 포스를 발휘못하는 것도 조금은 아쉽군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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